sims 4/screenshot 15

뱀파이어심 메이크 오버

눈치보면서 한다고 열심히는 못했어요 1. CENTS INNA 인간 변장 Before 뱀파이어 Before 왠지 모르겠는데 스샷을 못 찍나봅니다. 인간 After 뱀파이어 After 2. DEVAMPRIRO ELLE 이름 너무 어렵다 인간 버전과 뱀파이어 버전이 같은 심. Before After 머리를 좀 더 손봐야할 거 같긴 합니다. 3. BLAOODVEIN VLAD 이 심이 젤 못생겼음 이 심도 2번 심이랑 똑같이 인간 심 버전과 같습니다. Before After 장발 보다는 단발이 어울리는 거 같아서 시간 있으면 수정할 예정입니다. 일지에 등장할 수 있을지도..

sims 4/screenshot 2021.03.27

기타 심들

이 두 명은 부자심의 양자식들입니다. 물론.. 부자심의 유전자가 결합되기야 했지만 직접 낳지는 않았습니다! 롱 집안의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함께 청소년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이쪽은 강력범죄심가족의 집입니다. 본처의 두 아이와 불륜으로 얻은 아이 하나로, 세 명을 성장시켰습니다. 딱 봐도 아래 두 명이 본처에게서 얻은 아이 같죠? 이쪽은 외계인심 가족입니다. 본판이 조금 마음에 안 들어서 약간의 수정을 했습니다. 이 친구는.. 왜 성형시킨 건진 모르지만 일단 before after의 느낌으로 올려놓습니다. 이쪽은 드디어!!!!! 제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로 뱀파이어 팩을 산 뒤 성형시킨 스트라우드 블라디슬라우스 아저씨입니다. 수염 있는 커스터마이징은 개인적으로 어려워서.. 수염은 그냥 떼버렸습니다.

sims 4/screenshot 2021.03.15

옛날 플레이 심들 근황

스샷 정리 포스트에서 만들었던 붉은머리 기본심 남매 [20161118~20190819] 옛날 플레이 끝 (~20190819)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오늘 글은 옛날 스샷 마지막 일지입니다. 바로 전 글과 같이 중구난방한 점 양해 바랍니다. !주의! 비윤리적 플레이가 존재합니다. 가족간의 성애요소 등이 포함되어�� fool-sims-4-me.tistory.com 얼굴은 똑같지만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네요. 기본마을 기본 네임드 심들도 폭삭 늙어버린 걸 보니 세월이 실감나네요.. 정든 얼굴이지만 현재 플레이 중인 원예플레이심들을 위해 마을의 가족들을 물갈이했습니다. 이 다섯 명이 다 죽었길래 그냥 다 삭제했어요. 대잇기 플레이는 얼굴이 되는 심들끼리 이어줘야하는데.. 얼굴과 설정만 넣기에는 그건 또 아쉬..

sims 4/screenshot 2020.09.21

[20161118~20190819] 옛날 플레이 끝 (~20190819)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오늘 글은 옛날 스샷 마지막 일지입니다. 바로 전 글과 같이 중구난방한 점 양해 바랍니다. !주의! 비윤리적 플레이가 존재합니다. 가족간의 성애요소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께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게임은 게임일 뿐 전 현실자각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살심마 가족의 마지막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 강탈을 하는 살심마. 비록 유골함이 둘이나 있지만 집은 좋잖아요? 얘가 셋째던가.. 얼굴은.. 야비하게 생겼네요. 지 아빠 좀 닮으면 얼마나 좋아 자식농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입을 삐죽거리는 살심마입니다. 아! 이번에야말로 훌륭한 외모를 가진 아이를 갖고 싶어 직접 임신을 했군요. 원래 임신은 남신들의 전유물인데 말이에요. 잘 먹고 잘 자니 배..

sims 4/screenshot 2020.06.24

[20161118~20190819] 345세대 플레이(~20170827)

지난 이야기.. 살심마 심이 부모의 집으로 갑자기 찾아왔었습니다. 오늘 글을 쓰기 이전에 말씀드릴 점. 여기부터는 심태기를 느낄 무렵이어서 스샷이 상당히 정신없이 찍혔습니다. 중구난방하기 때문에 훌륭한 퀄리티를 원하는 분께선 뒤로 가주시고.. (저도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기억 못합니다. 3년이나 지났는걸요.) 일지도.. 항상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의식의 흐름대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살심마가 집에 돌아온 것은.. 벌써 훌쩍 커버린 남동생을 보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진짜 자유의지로 막 찾아옴.. 남동생은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췡심은 아무래도 여전히 찐한 노후를 즐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도합 12000%의 인생을 살고 있는 췡심. 살심마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열기가 식지 않는 이곳..

sims 4/screenshot 2020.06.17

[20161118~20190819] 살심마 플레이(~20170708)

지난 이야기.. 췡심은 사랑하는 남편심과 알콩달콩 사랑나누기를 했었죠. 오늘 일지에서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실과 게임을 동일시하신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살심 표현 및 묘사가 존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둘! 돈도 많으니 인스턴트 음식도 막 빼서 먹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아기낳기! 이 아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심즈4 아기 그래픽만 구려서 화나네요 스킨 넣기 귀찮은데 제발 업그레이드 좀 첫 아이를 보고 기뻐하는 남편심! 이걸로 첫 가족의 3세대 심이 탄생했습니다. 애가 생겨도 지들끼리 또 붙어먹는군요 그래도 애를 방치하진 않습니다. 조기교육을 하는 걸지도.. 수영장에 앉아서 췡스러움을 뽐내는 췡심. 남편심이 그래도 지 애라고 열심히 돌보기는 합니다. 넌 뭐하냐? 근..

sims 4/screenshot 2020.06.11

2020년 심들 (맥시스매치 cc커스텀)

맥시스매치 cc템을 받고서 만들어본 심들입니다. 배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더 잘 만드시는 분도 많으니까요. cc템 체크를 위해 만들었던 심들입니다. 이전 게시글과의 스샷 차이가 보이시나요? 요 대머리 친구는... 나중에 플레이에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비플레이심이 늘면 또 추가됩니다. 아래는 플레이심입니다. 다른 게시글에서 봤던 녀석들입니다. 부자심! 상점 플레이를 위해 넣어두었습니다. > https://fool-sims-4-me.tistory.com/4?category=869292 심즈 4 기본 마을심들의 재산을 모두 모아보았다. (부제: 어느 마을이 가장 부촌일까?) 제목 그대로 마을심들의 재산을 모두 모아보았습니다. 그 재산들은 설정상 갑부인 캐릭터에게 줄 ..

sims 4/screenshot 2020.06.10

[20161118~20190819] 췡스토리(2)(부제:췡, 결혼하다!) (~20170623)

이 아래를 보시기 전 당부할 말씀이 있습니다. 이건 게임에 불과합니다. 전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범죄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저 재미를 위해 즉흥적으로 한 플레이 일지일 뿐이니 비윤리적 플레이라 비난하지 마십시오. 아래 플레이에는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유의해주세요. Previous sims4! 췡심의 내집마련을 위해 잡혀든 물고기심 하나가 결혼 후 자신의 집을 바치게 되는데..! 물고기심은 결국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 췡심은 자신의 사랑과 승승장구하고.. 그 마음은 더 커져 무언가 결심한 췡심이 물고기심에게로 가는데! 지하실의 비밀 문으로 들어온 췡심.. 그를 보자 마자 역정을 냅니다! 당연한 일이죠 물고기심과 결혼하려면 임신을 해야 확정적일 수 있으니 그렇게 했던 게 역효과였던 걸까..

sims 4/screenshot 2020.06.07

[20161118~20190819] 췡스토리(1)(부제: 집강탈)(~20170221)

일주일 만이네요. 기다리신 분들이 계신가요? 오늘부터는 췡심의 가족을 중심으로 가족 플레이 일지가 이어집니다. 첫가족이나 췡가족이나 둘 다 제 처음 캐의 혈연이니 거의 한 가족이라 봐도 무방하겠네요. 샌미슈노의 어느 아파트.. 이전 편에서 세번째 친구가 어느 가족의 애라 했는지 기억 안납니다. 2년 전 플레이 내용을 다 기억하면 전 천재겠죠. 저는 제가 아끼는 커스텀 심이 힘든 꼴은 보지 못해서 남편심이 열심히 애를 돌보게 합니다. 이때가 아마 유아 업데이트가 되고 얼마 안 되었을 때였던 거 같은데.. 한 번 놀아주고 쉬는 중.. 귀엽다 얼굴을 좀 더 만져줄 걸 후회해봤자 이미 늦었지만 아무튼 모션은 엄청나게 귀엽습니다. 근데 밥 하는 건 너무 귀찮은 듯.. 유아식을 따로 만들고 애한테 책도 읽어줘야 하..

sims 4/screenshot 20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