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너무 많아서 ... 대충이나마 작성합니다 지난 이야기...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번 편을 봐주십쇼 얘가 왜 여기 와있지.. 꿈의 좌절로 인한 슬픔 무드렛... 저 때 처음 봐서 찍어놨나 봅니다 도시야망으로 친구 사귀기 중인가? 시무룩한 백연이 꽤 귀엽습니다 아파트 열쇠 주기 미션을 위해 도시에 펜트하우스를 구입한 백연 아아ㅡ 이게 부자의 삶이라는 것이다 열쇠를 주기 위해 썸타는 숙희를 불렀습니다 근데 왜 빡쳐 있지.. 추워서 그랬나 봅니다 어휴 꿀떨어지겠다 쪽~ ㅎㅎㅎ 연인 되는 법 참 쉽죠? 이번에 시상식도 열린다고 해서 가보기로 합니다 역시 급에맞는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다 보니 당연히 들어와있는 클론백연짱 어휴 핫하다핫해 분위기 좋은데 바텐더가 시강해요 뭐더라.. 업뎃으로 새로 생긴 선택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