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첫째가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롱 가문에 셋째가 생기는데..! 몇번을 와도 눕는 건 불편하다는 백목 씨. 근데 왜 욕구가 벌써 다 찬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버그심즈답습니다. 위이잉~ 아이가 나오는 중입니다.. 짠! 유아입니다. 백목의 머리색은 녹색이라 자연으로 녹색으로 나오질 않더군요. 그리고 또 남자애입니다. 아들만 셋이라니..... 금발머리입니다. 둘째는 떼쟁이였지만 셋째는 그나마 얌전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혼자서도 잘 움직입니다. 그리고 셋째 얼굴을 좀 보는 김에 첫째 얼굴도 좀 손을 볼까~ 하고 갔다가 .... (반짝!) 앞머리를 내니까 훨씬 인물이 낫더군요. 부모님 유전자가 열일한듯? 머리카락도 내렸겠다, 셋째를 보러 온 베이비시터 심과 사진도 찍습니다! 찰칵~ 이 각도 별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