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이번 게시글에는 3촌 간의 성적 접촉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는 비윤리적인 사실을 인지하고 플레이하고 있음을 밝히며, 불편한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편에서 어린이가 된 셋째 연백.. 성장시킨 얼굴을 보고 얘를 플레이할 지를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양호하더군요. 자기 아빠랑 똑닮았지만 뭐..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죠. 청소년 모습을 보고 다시 어린이 모습으로 돌렸습니다. 사실 백연칼렙의 손자만큼 미인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얼굴이 쏟아져 나오는 건 기적에 가까우니 말이죠! 이 친구는 목월의 남편이 백연칼렙의 딸래미 (이름 까먹었습니다 ㅈㅅ)와 바람펴서 낳은 애입니다. 결혼적령기의 괜찮은 짝을 지어줬습니다. 플레이한 지 꽤 되서.. 이름이 기억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