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목려네입니다. 참고로 오늘도 스샷이 왕창 들어가 있습니다. 연애도 하니까 노잼은 아닐 거에요. 진짜 뷰 끝내주는듯.. 펜트하우스 아닙니다. 두 자매의 우애로운 모습.. 컴퓨터는 둘 데가 없어서 ㅋㅋㅋ 아 근데 의자가 왜 저기 있지?? 이제 봤네요. 다른 데에 둬야겠습니다. 이게 뭐라고 두 번이나 찍었지? 동생에게 너는 안긁은 복권이라 말하는 중인가 봅니다. 생일 하루 전날이라 뉴크레스트에도 놀러왔습니다. 막내할아버지와 낯은 터둬야 할 것 같아서요! 이 집은 나중에 목려가 대통령이 되면 노후를 보낼 목려애런 부부의 집입니다. 1세대 백목이 한평생 살아온 곳이지만.. 집을 새로 들여서인지 스콜라의 우주선도, 백목의 원예 컬렉션도 없습니다. 씁쓸.. 대신 백보가 원예하우스를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