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주의 위에서부터 두명은 남매. 마을의 모든 심들과 사랑나누기를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둘다 청소년이어서 (왜 청소년인지 몰랐다. 설정을 조절하는 법도 치트도 cc템도 없이 플레이해서..) 보호자인 세번째 심을 넣어서 플레이했다. 위의 둘은 얼굴이 별로.. (사실 맨 처음만 별로인 거 같다.)라서 플레이하는 맛이 없었는데 세번째 심은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랭그랩 말콤이랑 이어줬었다. 그러고 방치하고 세 가족 플레이를 했었다. BFF 가족이던가.. 서로 좋아하는 거 같아서 이어주려고 사랑나누기 렉이 걸렸었다. 그래서 트래비스를 외계인 임신을 시켰었지. 추억이다. 원활한 스샷 소개를 위해 내 가족은 가장 마지막에 넣겠다. (어쩐지 시간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는 건 양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