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일지 2

[20161118~20190819] 세 가족 소개 (2) 죽음치트 사용기 (~20161120)

스압 주의 위에서부터 두명은 남매. 마을의 모든 심들과 사랑나누기를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둘다 청소년이어서 (왜 청소년인지 몰랐다. 설정을 조절하는 법도 치트도 cc템도 없이 플레이해서..) 보호자인 세번째 심을 넣어서 플레이했다. 위의 둘은 얼굴이 별로.. (사실 맨 처음만 별로인 거 같다.)라서 플레이하는 맛이 없었는데 세번째 심은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랭그랩 말콤이랑 이어줬었다. 그러고 방치하고 세 가족 플레이를 했었다. BFF 가족이던가.. 서로 좋아하는 거 같아서 이어주려고 사랑나누기 렉이 걸렸었다. 그래서 트래비스를 외계인 임신을 시켰었지. 추억이다. 원활한 스샷 소개를 위해 내 가족은 가장 마지막에 넣겠다. (어쩐지 시간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는 건 양해바..

sims 4/screenshot 2020.05.24

[20160713~20190819] 세 가족 소개 (~20161031)

첫 가족 플레이. 여심과 남심 둘을 만들어 마을 심들에 이 둘의 아이들을 만드려는 목적으로 플레이했었습니다. 심즈 4를 추천해준 친구가 이렇게 플레이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 본댔다. 그러다 금방 질려서 첫 가족은 삭제했습니다. 여기까지가 20160822. 두번째 플레이는 가장 보통의 플레이를 해보자는 목적으로.. 제가 원하는 외모의 심을 주인공으로 삼아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알파 CC템으로 심들을 만들었고, 에페메라님의 스킨톤만 사용했습니다. 좀 더 다듬었어야 했는데.. 지금도 다를 건 없지만 정말 거푸집에서 빼낸 느낌이라. 뭘 이렇게 많이 찍었담.. 기본 아이템들과 CC템의 괴랄한 조합이나 그때는 꽤 좋아했습니다. 이 심의 이름은 발렌타인 크리스티나로 기억하는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

sims 4/screenshot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