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플레이에 스샷을 다 털어낸 줄 알았지만.. 첫번째 가족의 스샷이 있어 먼저 소개합니다. 전편에서 말했듯 장녀는 샌미슈노로 이사를 왔습니다. 왜인진 모르겠는데 옆집 사람과 친목을 다지고 있네요. 집을 보니 옆집인 모양입니다.. 왜 거기 있니 장녀의 남편은 아주 책임감있고 자애로운 사람입니다. 아이에게도 상냥하고 아내와의 평소 사이는 물론이거니와 ^^ 둘째도 무사히 얻었습니다. 불임이라는 게 거짓말 같을 정도네요! 고생을 한 만큼 기뻐보이는 얼굴이지요? 요놈은.. 저희 가족의 셋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아니어서 이어주는 건 포기. 이녀석은 제가 예뻐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넷째입니다. 다른 가족에도 출현하니 (굳이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기억하면 나름.. 재미있을 지도 모릅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