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심즈일지 몇 개월만이죠? ㅋㅋㅋㅋㅋ
저도 작년에 플레이한 거라........ 전편에 바로 이어지게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의 백연.... 작년에 플레이한 스샷이라 ㅋㅋㅋㅋ 한복 업데이트 신기해서 반영했던 것 같네요
쌍둥이라 엄마도
아빠도 바쁘다..
이때는 백연숙희 부스트 때문에 이렇게 갓난쟁이여도 열심히 키워줬습니다... 부모가 된 둘이 너무 보기좋더라고요
살찐 숙희일까요? 또 애를 가진 숙희일까요? ^^
베이비시터에게 육아 맡기기..
잘생겼죠?
진짜 어떻게 이렇게 생긴 심이 다 있냐;;
애들은 베이비시터들에게 맡기고
^^
이친구는.. 숙희가 이웃이야기로 입양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백연은 이 아이를 장녀로 매우 아낍니다!!! ㅎㅎ
애가 또 생겼어도 여전히~
막내딸~
;;; 저 이렇게 열심히 키운 적이 없는데 이런 특성 왜..?
영아로 성장해서 눈을 바꿔주었습니다. 흐음
육아에 질릴 땐 백연의 얼굴을 보기^^
아기도 찍어줍니다 진짜 귀여움.... 챙겨주는 건 귀찮지만..
귀엽던 애들이 못생겨지는 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성장했지만... ㅋㅋㅋㅋ 나중에는 얼굴 손 봐줬습니다 ㅋㅋㅋㅋㅋ
열일하고 힘들다고 애정행각하는 부부~
애가 너무 많아! 연기하는 것도 지쳐!!!
그럴땐 인형놀이가 최고지~~
숙희는 애들 때문에 생긴 뱃살을 열심히 빼는 중입니다
힘들다힘들어...저도 힘듭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다음 편에는 백연숙희가 휴가를 갑니다!
'sims 4 >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의 신 이벤트 플레이 2 (0) | 2024.11.09 |
---|---|
죽음의 신 이벤트 플레이 (0) | 2024.11.08 |
내 아내의 이중생활 [일상편] 4 (2) | 2024.11.07 |
가문의 영광 3 (0) | 2023.08.12 |
가문의 영광 2 (1) | 2023.05.20 |